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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삼챌] 2023년 08월 10일

by 죠작가

1. 업무상 정산이 끝났다. 한시름 놓인다.

2. 다행히 태풍이 많이 약해진듯하다. 두시름 놓인다.

3. 내일만 일하면 다시 주말이다. 깊은 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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