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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삼챌] 2023년 08월 19일

by 죠작가

1. 뜨거룬 어름과 서늘한 목소리가 공존하던 시간

2.우린 하나의 공간에 다른 마음을 품고서

3. 같은 곳을 바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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