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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20일

by 죠작가

1. 많이도 울었다. 그리 슬픈 영화도 아니었는데..

2. 뜨거운 감정이 올라오기도 한다. 별일 아닌데..

3. 감정을 둘러싼 껍데기가 점점 얇아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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