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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삼챌] 2023년 08월 21일

by 죠작가

1. 당신을 위로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요.

2.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겉돌기만 할 뿐.. 저의 단어는 너무 어립니다.

3. 얼마나 더 어른이 되어야, 괜찮은 말을 뱉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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