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가게를 지나며

백열전등이 도마를 내려보고있다

by 전진식

생선 가게를 지나며

전 진



좌판대 앞에서

바다가 침몰되고

진열된 주검들이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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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명: 전진식(田鎭植) 필명: 전진(田塵) 거주지: 대구. *월간문학도시 신인상 *시비건립 윤동주 문학상 최우수상 *토지문학 코벤트 문학상 대상 * 종합문예유성 뮤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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