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냉장고 정리 3탄
냉장실 정리하기
by
각선생
Aug 18. 2023
냉장실 지정석 만들기
문 칸
수시로 꺼내기 쉬운 음료, 물, 간식, 소스류를 둔다
케첩과 같은 튜브형은 문을 열고 닫을 때 쓰러짐 방지를 위해 도구를 사용해도 좋다
우유곽을 씻어 사용 해도 된다
냉장보관 약이나 화장품을 보관해도 좋다
마스크팩은 세우지 말고 눕혀서 보관이 좋다고 한다
상부 칸
냉동실과 마찬가지로 맨 위칸은 비워두는 게 좋다
당장 자리 잡기 귀찮거나 애매한 음식들이 임시로 거쳐가는 게스트하우스 같은 개념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여유공간이 항상 없다면 오늘내일 중으로 먹어야 될
재료들을 한 바구니에 담는다
겉에 <오늘의 요리 >라고 크게 써붙
인
다
볼때마다 상기시키는 효과가 있다
가운데 칸
즐겨 먹는 간식류와 반찬을 둔다
반찬 양이 많을 땐 작은 통에 소분해서 담는다
반찬통은 투명하고 통일된 느낌이 좋다
음식을 찾기도 편하고 깔끔하다
작은 사이즈의 반찬통이 여러 개면 꺼낼 때 번거롭지 않게 쟁반이나 바구니에 담아 수납한다
한 번에 꺼낼 수 있어 간혹 식사 때 귀찮아서 빼고 먹는 일이 덜하다
냉장 보관용 건강식품을 수납할 땐 가운데 칸이나 문칸
을 이용한다
가장 눈에 잘 띄는 자리에 일주일치 먹을 수 있는 분량정도만 소분해 꼭 챙겨 먹도록 한다
하부 칸
김치 냉장고가 없는 경우 무거운 김치통을 둔다
본가서 챙겨준 발효식품 (장, 엑기스류)등 오래 두고
먹을 저장식품도 좋다
남은 건강식품 회전율 상승을 위해 너무 꽁꽁 숨기지 않도록 한다
식재료 중에서도 가장 양 많고, 어둡고, 큰 통에 담긴 것 위주로 두면 된다
무게로 인한 안정감도 있지만 시선이 잘 닿는 곳에 보기 좋게 수납함으로써 시각적 안정감을 고려한 배치다.
서랍 칸
반찬냄새가 배이지 않게 과일과 야채를 둔다
계란도 자주 안 먹을 땐 서랍칸이 좋다
계란은 구매 시 바로바로 전용 통에 옮겨담으며 깨진 상태가 없나 확인한다
깨진 계란 하나로 인해 냉장고 전체가 세균의 온상으로
바
뀔 수 있다
사과는 종이 바구니나 비닐에 따로 담아둔다
옆에 다른 것과 섞이면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성분이 다른 과일의 후숙을 도와 금방 물러지거나 상할 수 있다
하지만 덜 익은 과일 옆에 두는 건 오히려 도움 될 수 있다
.
냉동실은 냉기유지를 위해 꽉꽉 채우고, 냉장실은 70% 정도로만 여유 있게 채우는 게 좋다.
이상 건강도 챙기고 돈도 아낄 수 있는 똑똑한 냉장고
정리법을 마친다
다들 건강한 집밥 먹고 기운 내세요^^
keyword
냉장고
정리
간식
32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각선생
소속
각선생정리수납
1인가구의 생활을 더 편하게 만드는, 자취방 정리 전문가 각선생입니다.
구독자
147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냉장고 정리 2탄
거실 정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