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른여덟, 어느 날 유방암 환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삶이 리셋되고 아프기 전의 저는 그림자가 되고 반쪽이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평범하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