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술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날씨도 낮에는 20도까지 오르면서 정말 포근한 봄날씨였다. 오전 미술 수업에서도 요즘 봄이라서 벚꽃 시리즈를 주제로 작품을 하고 있다. 스케치북도 작품용으로 하니깐 더 멋들어진다. 이제는 미술 스케치북에만 핑크빛 벚꽃들이 핀 게 아니고 산과 들에도 벚꽃과 진달래 꽃 목련 그밖에 많은 봄꽃이 꽃봉오리를 터트리면서 피어나고 있다. 마침 나도 봄나들이를 가고 싶은 생각에 친구랑 미리 약속도 잡고 미리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 봄에는 집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에 들뜬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나는 거 같다. 이런 봄날에는 자연이 선사하는 봄꽃들의 향연을 즐겨야 할 듯하다. 푸릇푸릇한 산과 들에 아름드리 봄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있으니 어찌 마음이 들뜨지 않겠는가 말이다. 역시 봄은 자연의 아름다운 색채를 만끽하는 계절이라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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