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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is Kunwoo Kim
미디어자몽이라는 회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사회,미디어,IT, 예술 등 분야에 잡다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자몽은 스스로자, 꿈몽의 뜻을 담고있습니다.wenis@artp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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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말랭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지만> 저자. 글쓰기 위해 카페를 전전하는 사람. 책을 내기 위해 꾸준히 글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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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매니저
카페운영 6년차 점장 봉매니저입니다. 운영하며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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