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뜨는 기사
노동자의 죽음.
공사장에서 떨어져서, 기계에 끼어서...
허무한 죽음을 막기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을
현 정부는 완화하기 위해 기를 쓴다.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서 노동자가 다치거나 죽으면
경영 책임자를 처벌하는 법이다.
현재 기소는 고작 1건뿐인데 그걸 더 완화한다고.
4년 전 화력발전소에서 20대 청년의 죽음으로 만들어진 법이다.
당시 가수 하림이 작곡한 노래 제목은
그 쇳물 쓰지 마라.
이제는
그 빵도 먹지 말고, 건물에도 오르지 말고....
노동 현장에서 무사히 집으로 귀가하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나라다.
덜 중요한 생명은 없다.
spl 계열사다.
아들 김용균을 잃은 김미숙 대표는 김용균 재단을 설립하고
중대재해처벌법 통화시키고 산재 피해자들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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