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또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토요일에 카라 포럼때문에 홍대에 갔는데
할로윈이라 지하철, 버스, 거리에 사람이 넘쳤다.
우리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 때 사람이 북적였는데
세대가 다르구나...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또 일어났다.
국민의 생명을 위해 사고를 예상, 대응하는 게 국가의 존재 이유 아닌가..
세월호를 겪고도 달라지지 않았다.
참담하다는 말밖에...축제 같은 주말을 즐기려던 그들의 들뜬 마음이 느껴져서 차마 평안하시라는 말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