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서
늦은 밤 아랫동네 고양이들 밥을 챙길 때면
동무가 되어주던 우리 동네 고양이 은애와 작은귀는
출석이 불량해졌다.
한 녀석만 보이거나
둘 다 안 보이기도 하고..
슬슬 겨울 모드로 전환하는 중인 듯하다.
어제는 은애만.
겨울 앞두고 몸집을 키우는 은애의 두리둥실 실루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