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비밀을 간직한 삼색냥 입양! 이게 클스마스 선물이지
한 달 전 입양 글을 올렸던 삼색냥이 입양을 갔다.
편의점 근처에 사는데 점주가 싫어하고
활동지가 대로변이라 로드킬 위험이 있었다.
병원에서 지친 몸은 회복했지만 방사가 위험해서 가족을 찾고 있었는데...
삼색냥은
학대 당한 새끼냥을 품은 집에 입양되어
새끼냥의 누나가 되었다.
돌봐주신 원장님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입양 갔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입양자분은 천사인 듯.
삼색냥 중성화, 스케일링, 입양홍보, 임보를 도맡아
힘겨운 길 생활을 끝내준
잠실동물병원 김정희 원장님 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