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초입, 급추위가 찾아온 날,
푸르르~~ 몸을 털더니 가슴털에 얼굴을 묻는 비둘기씨 보고
인간은 왜 저런 거 없냐 툴툴~~
얼굴 묻는 모습 어지나 귀여운지.
비둘기씨도 무사히 겨울을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