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초입, 급추위가 찾아온 날,
푸르르~~ 몸을 털더니 가슴털에 얼굴을 묻는 비둘기씨 보고
인간은 왜 저런 거 없냐 툴툴~~
얼굴 묻는 모습 어지나 귀여운지.
비둘기씨도 무사히 겨울을 지났다.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