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지만 간절한 외침

서울대공원 동물원 침팬지 광복이와 관순이의 체험 동물원 반출을 중단하라!

by 책공장


서울대공원 침팬지 광복이 관순이의

인도네시아 체험 동물원 반출 반대 집회를 무사히 치뤘다.


각지에서 각자의 일을 하다가 모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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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제창은 어색했지만

진심을 담아 반출 중단을 외치고

성명서를 나눠 낭독하고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듣고 나눴다.


각자 피켓을 직접 만들어 오거나

준비된 피켓을 나누어 들고

지나는 사람들에게 광복이와 관순이의 반출에 대해 소리 높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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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는 이도 많았지만

멈춰서서 관심을 갖고 듣고 무슨 일인지 묻는 사람도 있었다.

생각보다 부정적인 반응은 없었다.


1시간이 생각보다 후딱 지나갔다.

그리고 다시 뽈뽈뽈 사라지는 사람들^^

아, 이 쿨한 사람들아.

다 고맙다.


광복이 관순이의 반출이 중단될 때까지 매주 같은 장소 같은 시각에 집회를 이어가려 한다.


오늘은 3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다.

담주에는 더 많은 사림이 모였으면 좋겠는데

더 적은 사람이 모일 수도^^;;



사람들의 어색하지만 간절한 외침,

광복이와 관순이의 체험 동물원 반출을 중단하라!!



여러 매체에서 기사화해줬다.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0815210004306?did=NA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0814061980683


서울 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08500060&wlog_tag3=naver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8029000004?input=1195m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131371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081737017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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