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먹으러 달려온 은애랑 작은귀.
추위에 따듯하게 먹이려고 밥을 데워서 나왔는데
순식간에 식는 게 보인다.
영하 15도, 대단하다.
먹보 은애는 발이 시린지 밥을 먹다 말고 스크래처로 철수했다.
아슬아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