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원 침팬지 인도네시아 체험동물원으로 반출 반대
서울동물원 침팬지 광복이 관순이 체험 동물원 반출 반대 네 번째 집회를 열었다.
많은 분들이 모여주었다.
매주 필참하는 소중한 분들 속속 도착
처음 오시는 분들 머뭇거리며 도착
지난 주에 이어 지방선거 유세중이던 녹색당 당원들 합류
폴리스라인을 훌쩍 넘은 긴 줄에 고마웠다.
참석한 분들의 진심어린 발언
전단지를 받으려 손을 내미는 시민들..
이 순간들이 다 소중하다.
근데 상황은 좋지 않아 보인다.
서울시 관련 위원회가 동물원에 면담을 요청했는데 성사되지 않았다.
서울시, 국민신문고 등에 민원이 들어오니 만들어진 면담일텐데 거부하는 걸 보면
서울동물원은 반출 의지가 확고한 것 같다.
여기서 나고 자란 동물들 낯선 나라 악독한 체험동물원으로 보내지 말고
이곳에서 살게 하자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동물원이 아닌 서울시청에서 집회를 하는데 효과적일 거라는 의견도 있다.
서울시 관할이니까.
그래 볼까?
아님 원장실에 드러누워..ㅠㅜ
이어지는 집회에 버거울만도 한데
매주 함께해주는 분들,
용기내 처음 발길 해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한다.
어제도 녹색당 분들과 인사 나누는 사이에 다들 총총 가버렸어..쏘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