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땅에서 경주마로 승용마로 이용되는 말들의 이야기를 준비중이다.
여느 동물과 마찬가지로 돈벌이로 이용되다가 쉽게 폐기되는 아이들.
이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에게 우리는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만난 아이들 모두의 안녕을 빌며
작은 변화라도 있을 수 있게 노력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
책을 만드는데 기도하는 마음이 된다.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