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가 작년과 올봄에 두 번이나 위험한 순간이 있었다.
밥을 못 먹고 토하고...입원까지 하면서 큰 고비를 넘겼다.
두 번이나 털을 민 초음파의 흔적이 오래 남아 있었는데
최근 털이 자라 다시 폭신해졌다.
나이가 있어 그런가 털이 빨리 안 자라서
맨질한 살이 보여서 마음 아팠다.
요즘 틈만 나면 폭신한 배를 만지막만지막하면서 목걸이를 귀찮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