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 문해력 떨어진다는 기사 많던데
나도 이 단어의 조합이 해석이 안된다.
친일파 명예회복
독일은 지금도 나치 부역자를 찾아서
100세가 되어가는 노인에게도 죄를 묻는다.
의열단 단장이었던 김원봉이 독립 후
친일 경찰 노덕술에게 잡혀 종로경찰서에서 취조를 당한 후 목놓아 울었다지.
그러더니 2024년 독립기념관 관장이 이 지랄을 한다.
독립 이후 그르친 한국 현대사가 이꼴까지 보게 만드네.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