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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은애가 선사한 선물

by 책공장

은애와 목걸이가 와구와구 밥을 먹고

엄마가 정원을 보살피는 아침.


힘들고 길었던 시간을 보내고 건강하게 돌아온 은애가 선사한 선물이다.

다시, 어제와 같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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