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멸치를 훔쳐요~

by 책공장

엄마가 베란다에 멸치를 말리는데 새들이 와서 난리다.

흩트리고 물고 가고.


별 수 없이 집안으로 옮겼는데

잠시 엄마가 자리를 빈 사이

작은귀가 멸치 쟁반에 올라갔다.


자근자근 밟고 물었다가 뱉고... 먹지도 않으면서ㅠㅜ

엄마한테는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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