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12번째 재인쇄를 한다.
12쇄 18,000부 판매.
책공장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원전 폭발 후
죽음의 땅에 남겨진 동물들을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가 기록한 책이다.
후쿠시마 사고는 13년이 지났지만
2024년에도 수 많은 곳이 후쿠시마다.
전쟁과 대화재, 기후재난...
삶의 터전을 잃고 떠도는 죄 없는 사람과 동물들.
이 재난과 재해의 시대를 헤쳐나갈 방법이... 있기는 할까.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