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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다, 고양이 마음

by 책공장


요즘 목걸이랑 은애가 꽤 지내는 편이다.

서로 핥기도 하고..


근데 알 수 없는 고양이 마음.


햇살 좋은 곳에서 같이 놀다가


느닷없는 목걸이 : 하악!!


은애 멍~ : 왜 그래요 아줌마!


목걸이 : 나도 나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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