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퇴역 경주마 초롱이> 표지 선정 부탁드려요
10월에 출간되는 신간 <퇴역 경주마 초롱이> 표지 선정 부탁드립니다.
3년 전, 드라마 낙마 장면을 촬영하던 말이 사망하는 일이 생기면서
비로소 퇴역 경주마의 삶이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몰랐던 한국에 사는 말들의 삶이.
까미는 퇴역 경주마였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초롱이도 퇴역 경주마입니다.
1994년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경주마로 뛰다가 돈을 못 버니
1998년 한국으로 팔립니다. 여전히 돈을 벌지 못하자 2년 만에 퇴출되어
2000년에 승용마가 됩니다.
경주마로 뛰다가 다친 다리를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12년 동안 또 사람을 등에 태웁니다.
18년을 다리가 아파도 인간을 위해 달리고, 등에 태우던 초롱이에게
운명처럼 가족이 생기고
엄마 덕분에 행복한 노년을 보냅니다.
초롱이는 해피엔딩이지만
현재 한국의 말은 당장 내일의 삶을 살 수 없을 정도로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롱이의 삶을 통해 한국 말들의 삶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이번 책은 드러내어 기억하다 시리즈 4번째 책입니다.
어떤 표지가 좋을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번
2번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