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콩 고양이 인사는 언제나 은애가 먼저!
은애랑 목걸이는 여전히 데면데면하다.
목걸이가 은애를 무섭게 내쫓던 시절이 길었지만
근 1년은 그런대로 그럭저럭 지낸다.
최근엔 가끔 머리 콩 고양이 인사도 하고
몸을 맞대고 있기도 하다.
잘 살펴보면 적극적인 건 언제나 은애.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꼬리로 목걸이 아줌마를 착 감기도 하고!!
그러다 한 대 맞기도 하지만
우리 은애 아주 적극적이야.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