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함께 즐기는 오보이 놀이터에서 경주마 이야기
오보이 2025 언셀프 페스타에 다녀왔다.
홍대 한복판 라이즈 호텔에서
멍멍이들이 출입 통제되지 않고 뿅뿅 걸어다니는 게 신기하다.
<퇴역 경주마 초롱이> 감수를 해주신
김정현 한국말복지연구소 소장님의 북토크도 있었다.
한국 경주마들의 끔찍한 현실은 상상을 뛰어 넘었다.
경주마들의 현실과 변화의 방향이라는 낯선 주제에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이 있으니 말들의 삶도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