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공장 창업 20년 기념 선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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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의 월간지 원고 청탁을 홀랑 받았다.
월간지 이번 달 주제가 '동물책'이고
청탁 주제는 ''동물책을 만드는 책공장에게 듣는 동물권과 동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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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서 좋은 글 쓸 자신도 없는데
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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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9일에
첫 책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자>를 냈으니
올해 10월 9일이면 책공장 문 연지 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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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케 살아남은 출판사의 20년을 기념 삼아 뭐 하나 남기고 싶어서
원고를 쓰기 시작했는데
청탁 주제인 동물복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책공장 동물 책의 뱐화와 독자에 대한 고마움을 잔뜩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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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감 있는 월간지를 이용해 먹어서 죄송하지만
창업 20년 기념으로 뭐라도 남기고 싶었다.
디자인도 예뻐서 내 맘에 쏙 드는 좋은 선물이 되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