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행복권
동물들도 고통과 불행을 느낍니다.
아프면서 크잖아요~. 한 번 아프고 나면 훌쩍 성장해 있잖아요~. 주변에 손자, 손녀를 봐주는 사람이 많다. 임신했을 때는 배 부른 사람만 보이고, 아들이 군대 갔을 때는 군인만 보인다더니 그런 할머니 눈에는 귀염귀염한 아기들만 보이나 보다. 한참 재미있게 얘기하다 손자손녀 얘기가 나오면 그들끼리만 착착 통해서 아직 손자손녀 없는 나는 쳐다보고 웃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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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5
by
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