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쿵!!!
.
고양이들은 날이 따뜻해지자 기다렸다는 듯 거의 하루 종일 마당에 있다.
게으름을 부리다가도 나랑 눈만 맞으면 달려온다.
쿵쿵쿵!!
뚱뚱이 고양이 은애가 땅을 울려서
봄꽃이 더 빨리 피는 것도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