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에서 <빅이슈> 바람잡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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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빅판(빅이슈 판매원)님을 만나면
잡지 <빅이슈>를 무조건 사고 또 사는데
한 동안 빅판님을 못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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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 좋으셨고 최근 잡지도 잘 팔리지 않는다고ㅠㅜ
책공장의 책도 안 팔리고 빅이슈 잡지도 안 팔리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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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판님과 수다를 떨고 있으니
지나던 분이 빅이슈를 안다며 구매하시고
젊은 친구들이 우르르 와서 표지를 보더니
"고아성 고아성 사! 사!"
갑자기 매대가 북적북적해졌다.
이래서 표지가 중요한 거구나..ㅎ
나, 바람잡지 잘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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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잡지 판매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기업이다.
대부분의 지하철 출구에 빅판님이 계시니
만나면 <빅이슈> 구매도 해주시고
바람잡이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