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에게 전쟁, 재난은 더 잔인하다

by 책공장

언제나 약자에게 전쟁, 재난은 더 잔인하다

길어지는 전쟁에 동물들은 얼마나 죽고, 얼마나 살아남을까.

이란의 동물들 관련해서는 기사도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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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그림책 작가는

2022년 새벽에 폭격 소리가 들리자

두 아이와 자신의 팔에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를 적었다.

다시 만나려면 또는 사망하면 식별이 필요하니까.

9일 후, 두 아이와 반려견을 안고 집을 떠났는데 지금도 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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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에서는 전쟁, 재난 시 더 고통받는 약자들의 기록을 정리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전쟁 중에도 동물 보호소를 만들어서 그들을 돌보고 야생동물을 다른 나라 동물원으로 보냈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원전 폭발 때의 동물 학살, 40년간 침묵을 강요당했던 러시아 전쟁 참전 여군들의 목소리 , 2차대전 때 영국 사람들이 4일만에 개, 고양이 40만 명을 학살했던 이야기 까지 .


한국일보 칼럼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30213700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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