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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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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잘 쓰기보다 꾸준함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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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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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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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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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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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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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학교가 싫어 4년 만에 퇴직한 국어교사. 꿈이 이루어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꿈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오늘도 당신만의 하루를 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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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글쓰기, 언어,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가지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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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레이
한때는 축구 선수를 꿈꿨던, 지금은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스타트업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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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뮌헨살이 8년 차, 독일에서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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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go emi
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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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및 5권의 책을 썼으며 현재 딥앤와이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연 및 협업은 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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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부
33살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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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톤
좋아하는 건 책과 옷 그리고 심플한 무언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뜰채로 올리는 중. 어제와 오늘 생각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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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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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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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숭 / 질문 있는 사람 instagram @2tn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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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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