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 일대기
조지 오웰은 스페인에서 무정부주의자들과 바르셀로나 전선에 투입되어 전쟁에 참전하였습니다. 그의 목적은 단순히 무정부주의자들을 지지하고 전쟁을 돕는 것이 아니라, 신기하게도, 파시즘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입니다. 그는 전선의 실태를 직시하고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전쟁이란 우리가 보는 것 과는 다르다' 이 주제가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가 알던 영화 속에 전쟁과는 단순히 다릅니다. 사회의 갈등과 증오와 혐오가 뒤섞여있고, 가난과 굶주림이 있습니다.
이는 총격전 와는 매우 다른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스토리의 개연성은 훌륭합니다. 조지 오웰이 풀어내는 사사건건 이야기들은 매우 흥미롭고, 무정부주의자들의 기세 뿐만 아니라 그 나라 (스페인)이 겪는, 변화하는 과정을 스토리 텔링 하듯이 시사합니다. 무척 감명이 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