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 대한 장점, AI로 보여주는 인문학 개요
지하철에서 문득 '청소년 AI 사용 우려'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 보았다. 이는 부모님들에게 '청소년들이 AI에게 자신의 주관 없이 생각까지 맡기고 있는지는 않는가' 라는 질문 이었다. 문득 방 책상 안에서 앉아만있고 뚫어져라 GPT화면을 쳐다보는 학생의 모습은 나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것이 마치 내 자신처럼 보였기때문이다.
이처럼 AI는 '변화'를 추구하고 의미한다. 삶에 대해서의 비판적인 사고는 매우 중요한데, ChatGPT가 우리의 삶까지 접목시키버릴 수 있으니 이것 또한 골치 아픈 문제가 아닐 수 없겠다. 되려 많은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Chatgpt를 지성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아무래도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보니 오늘은 인문학을 준비해왔다. 또한 내가 지극히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소개하겠다. 나 같은 경우는 대부분 Chatgpt의 이용을 지식의 요약, 정리 과정용으로 사용한다. 그 이유는 Chatgpt의 정리 능력이 탁월하고 빠르기 때문에 일일이 웹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나 작성을 찾기 보다 여기서 사색하는 내용이 훨씬 의미있다고 느끼고, 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훨씬 편하다. 그렇다고 해서 정보만 막 압수(?)하지는 않는다. Chatgpt가 요약한 내용을 바탕으로 추론하고, 내 본래 질문의 느낌을 상기시켜가며 사고 한다. 이점이 매우 좋다. 그렇기에 이외에 다른 방안들 보다는, 깊이 있게 사고 할 수 있는 Chatgpt를 선호하는 편이다. 여기서 더 말하자면, Chatgpt는 객관적인 자료나 내용을 밑바탕으로 정리하고 질문에 응수해서 답변을 창출해내는, 논리적인 사고에 기반하기 때문에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믿고 편하게 질문을 할 수 있다. 반면에 다른 지식글이나 질의응답글은 전문가가 아닌 이상 쉽게 내용 정확도가 누그러 질 수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처음 나는 Chatgpt한테 '인문학이 뭐니' 라고 물었다.
내가 던진 질문 자체는 매우 포괄적이다. 그렇기에 Chatgpt는 먼저 인문학의 정의를 간단하게 서술해냈고, 세가지 목차으로 구성을 나뉘어 그려냈다. 가장 기본적인 시발점이 되는 '뿌리'는, 아까 말한대로 내가 던진 매우 포괄적인 질문을 인문학이 뭐니 라는 질문을 좁혀서 인문학이 어디에서 파생되는가를 설명해냈다. 그렇기에 이는 '뭐니' 라는 질문에 자동적으로 의의를 부여하기에, '어디에서'라는 개요로 무엇인가 자체에 대해 설명했다.
그다음 '영역'으로는, 인문학이 다양한 주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질문자에게 알려준다. 또한 앞서 인문학이 무엇인가에 거쳐 본질에 대해 설명한다. 그 안 (인문학안)에 있는 구성들을 불렛 포인트로 나열하는 것이다. 그것이 개념에 대한 기본 틀을 잡아준다. 이렇기에 이제 인문학이 여러 다른 주제들을 포함시킨 한 단어라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는 뿌리 - 영역 순으로 가는, 즉 의미의 본질 - 구체적 구성 적으로 가는 구상은 한눈에 바라 보기 쉬우면서 인문학의 중요 점을 금방 바라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두 문장으로된 요약, 불렛 포인트를 사용했기에 이 자료를 지속적으로 본다고 했을때 (예: 이 지금 Chatgpt가 알려준 내용을 지속적으로 봐야하면서, 비교하며 다른 작업을 해야할때) 금방 재이해하기 쉽다.
마지막 성격으로서는, 무엇 자체인가 라는 질문을 만들게 한다. 여기서 답을 확정적으로 내리기 보다는 '끊임없이 묻고 해석하는 과정' (이게 매우 마음에 든다) 이라고 평한다. 그래서 열려있는 마음과 인간 자체의 사고방식의 유연함, 즉 인간 본질을 꿰뚫는 말을 한다. 이 말은 바로 내 자신을 인문학에 투영하는 것이다.
이렇게 한번 ChatGPT에 대해 다루어봤다. 그냥 인문학 뜻을 몰라서 검색해 보았더니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고, 이런 철학적인 방식의 흐름이 나왔던 것 같다.
앞으로도 나의 사고 방식을 브런치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 어쩌면 내가 쓴 글들의 내용은 나의 심리 상태가 많이 투사 됐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마저도 좋은 이야기 할 거리,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고 생각하며 이 글 내용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