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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가는 길
동물병원에서 일어나는 소소하지만 별난 일상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되돌아보는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과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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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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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테일
새책 나왔습니다 #귀여운거그려서20년살아남았습니다 만화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13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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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순
미국 거주 / 퇴사가 꿈이었던 평범한 여자 / 취미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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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행복해지는 것.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많은 것을 사랑하지만 까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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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정
난임 부부에 관한 에세이를 씁니다. 10년 넘게 아이를 기다리는 만년 예비 아빠입니다. 유정이는 딸이 태어나면 주려고 지어둔 이름인데, 잠시 빌려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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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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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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