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줄임표
아무 말도 안 할래요/박미희
속상할 때나
마음이 다쳤을 때
아무 말도 안 할래요
그건 바로
하고픈 말이
너무 많다는
줄임표죠
어제는
지나가는 바람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바람은
내게로 불어와
내 얘기를 듣고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내 마음을 담아
누군가에게
전해주죠
마음이 아프다는
모닝페이지의 브런치입니다. 여러분들과 소통을 즐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