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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누군가의 자식이자 누군가의 친구, 09년생의 눈으로 본 세계를 이해하려하는 사람입니다.- 그린버드평론, 에세이, 시 씁니다
- 원윤경삶이란, 겸손과 배려를 배우는 긴 여행이다. 글 쓰는 이유, 글 읽는 이유는? 마음의 평안을 위해!
필연j에게- 김문수수원의 한 09년생 남자입니다. 사회적인 주제의 소설이나 평소 일상에서 얻은 작은 깨달음들을 씁니다. 당신의 하루가 오늘도 마치 내일처럼 빛날 것임을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요크셔티사람에 관한 생각들- 보은어린 마음이 당신의 하루의 끝의 보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다혜안다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도붕취미로 글을 쓰는 고등학생입니다. 사실 가끔은 취미인지 숙제인지 헷갈립니다.
샤이니샤이니 (따스한 선희) 도시생활 4일 시골에서 3일을 지내며 관계의 중요성과 따뜻함을 나누려 합니다.- 송이송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금자청소년 작가이자 문창과 지망생의 글로그- 윤수빈시집 [남은 것들에 대해] 라는 책을 출판한 청소년 작가 윤수빈입니다.
김예빈바다의 마음을 엮어 글로 풀어냅니다. 시집 <바다와도 같은> 저자- 하성운부드럽고 유익한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황인갑글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여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며 같이 나누기를 원합니다.
시록극야로 향하는 백야의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매일을 기록합니다.
bettybetty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겸새벽에 달이 뜨면 찾아오세요.- 노스텔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만, 사람의 상처를 봐주는 것 또한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