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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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에세이 <우리는 조금 더 예민해야 한다> <그런 어른> <참견은 빵으로 날려 버려>를 썼고, 일상의 생각을 나누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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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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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작가
'영어 시험 잘 보는 법' 저자. 초등 남매를 둔 글쓰는 엄마. '말하는 대로'를 믿으며 매일을 설렘으로 채우는 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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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여자
질문하는 여자의 브런치입니다. 방송작가,엄마,아내의 질문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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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J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미디어 취재업무 담당. 2010년부터 현재까지 400편이상 제작취재기, 좌충우돌한 에피소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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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꽃차이
꽃이나 들여다볼 여유가 없는 세상에서, 꽃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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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혜은
매일 일상에서 반짝이는 보석을 낚습니다. 평범했던 일상이 글쓰기를 통해 특별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알려주고 싶어요 당신의 하루도 특별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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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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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란
웃음, 눈물, 이야기, 아름다움 - 우리를 구원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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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