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
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
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
박혜송
그림을 그리고, 글도 씁니다.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기 위해 인생을 걸고 2025 개인전 <내 이야기 아니에요>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park.haesong
-
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
행복한 왕가네
가난한 농촌출신 중국인 남자와 결혼한 한국인 아내입니다. 왕씨 남편, 왕씨 딸, 왕씨 아들과 함께 중국과 한국에서 성장하는 다문화가족 이야기를 기록중입니다.
-
문득 달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기 위해 읽고 쓰고 공부합니다. 싱글맘 /
-
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
하랑이
125키로에서 65키로까지, 60키로 가벼워진 평범한 다이어터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다이어트 후의 이야기까지.
-
간절의
안녕하세요, 신혼 2년차 난임 부부에서 행동력, 설레발, 그리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