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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꽃
몸이 아파서, 졸딱 망해서 죽는 줄 알았다. 그래도 죽기는 싫더라. 관점만 바꾸면 건강하고 풍족한 사람이 되더라. 하루만 잘 살아보자. 내일은 오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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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r 은애
알래스카 시골섬에 살고 있는 4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곳에서의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들, 새롭게 만나는 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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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글 쓰는 산악인. 장을 봐서 요리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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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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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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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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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래
경험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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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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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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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자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비행하고 있는 승무원입니다. 비행을 하며 만난 '사람들' 이야기와 비행 관련 꿀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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