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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든라이언 May 08. 2024

착각, 찰칵

긴 호흡 짧은 고민

좋은 자식, 훌륭한 부모.

이 사이를 얼마나 오 가던

'길'은 없었다.


유난히,

죄송하고 미안한 오늘.


그렇게라도,

착각해 주길 바라는

또,

그걸 지켜보는

또 다른 나를 기록하는


생각 사진,

한 장.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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