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
Oasis
잃어버린 나를 찾아 글을 씁니다.
바다처럼 투명하고 찬란한
깊은 내면을 꿈꿔요.
-
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
맹수봉
우울해도 괜찮은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Ordinary 박사엄마
비장애, 장애아이 키우는 대학의 비정규직 강의노동자. 누구나 평범한 일상을 누릴 자유에 대해서 씁니다.
-
You aint heavy
장애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이자 지적장애 남동생을 둔 누나. 무겁지만 무겁지 않은 그런 존재와 이야기, 저의 삶을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
도서 <평범한 대화>
-
점프
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
-
콩이 아빠
버럭쟁이 아빠와 느림보 딸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소개합니다. 우리 콩이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느린 아이지만 매일 엄마 아빠와 울고 웃으며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
양성희
30년 동안 상담과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상담, 코칭으로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 풍요로운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살고자 합니다.
-
nancy
글쓰는 웹 개발자입니다. 배운 것을 기록하고, 기록하면서 또 한 번 배웁니다.
-
파인트리
파인트리의 브런치입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할 때. 일도,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