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 목요일
인내해야 할 일이 없다면,
이해해야 할 일이 없다면,
용서할 일이 없다면,
품어줄 사랑도 없다.
부족한 부분이 없다면,
결여된 부분이 없다면,
채워줄 일이 없다면,
내어줄 사랑도 없다.
고통이 없다면,
고난이 없다면,
위로가 되어줄 일이 없다면,
함께할 사랑도 없다.
사랑이란 때로 괴롭고,
사랑이란 때로 고통스럽지만,
바로 그 사랑이 없다면,
삶이란 무엇이 되는 것인가?
그러니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