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창고 인생에는 정해진 책이 없다.

삶은 늘 바람처럼 변한다.

by 채화김영숙



우리는 늘 무언가를 배우며 살아간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길 위에는
정해진 목차도, 결론도 없다.
삶은 언제나 바람처럼 바뀌고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문장이 태어난다.

최근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지금 내가 읽고 있는 글,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이야기,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
그 모든 것이 바로 ‘내 인생’이 되고 있구나.

누구에게나 자신의 속도로 펼쳐지는 책이 있다.
그리고 그 책은 내일도, 모레도
조용히 다음 장을 향해 넘어갈 것이다.

오늘 내가 만난 문장 하나,
오늘 스쳐간 사람 하나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면서.

그래서 나는 오늘도 배운다.
인생에는 정해진 책이 없지만,
내가 살아낸 삶 자체가
언젠가 누군가에게
한 권의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작가의 한마디
오늘 만난 사람과 글이, 내 인생의 책장을 채운다.


#인생책 #삶의 문장 #오늘의 배움 #위로 #영숙글 #감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