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리
인간이 하던 일들을
이제는 로봇과 AI가
너무도 빠르게 해낸다.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인간이 설 자리는
조용히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문득 생각한다.
이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속도도 아니고
효율도 아닐 것이다.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일,
아픔 앞에서 멈춰 서는 일,
누군가의 삶을
조금 덜 외롭게 해주는 일.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건
결국
사람의 마음이다.
인간의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AI 시대, 인간에게 남은 것
빠른 세상에서 느린 마음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