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불안한 엔진 문제와 스팸 댓글 사이에서 전하는 진심

by 아름이

꿈의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불안한 엔진 문제와 스팸 댓글 사이에서 전하는 진심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름이 작가입니다.
몇 달 전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어, 다시 글을 올리는 것이 혹여나 여러분께 짜증을 드리지는 않을까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작업 환경을 위협하는 불안정한 엔진 문제와 더불어, 댓글창에 사적인 연락처를 남기며 접근하는 스팸 댓글들이 반복되고 있어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글을 씁니다.
사실 최근 저희 어머니께서는 수입이 일정치 않은 이 길 대신, 더 안정적인 직업을 준비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걱정 섞인 권유를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 일이 정말 좋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제 의지를 확고히 말씀드렸고, 이제는 여러분의 응원을 버팀목 삼아 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란 듯이 증명해내고 싶습니다.
만약 제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도와주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사적인 연락이 아닌 브런치 시스템의 **[응원하기]**를 통해 마음을 표현해 주세요. 여러분이 정성껏 눌러주시는 그 응원은 제가 어머니께 "저 정말 잘하고 있어요"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믿음'이자 '증거'가 됩니다.
반복되는 안내로 번거로움을 드려 죄송하지만, 제가 오직 글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외의 사적인 접근은 정중히 거절하오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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