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 플랫폼, '3일 지연'이 최선입니까?

창작자의 보안은 기다림의 대상이 아닙니다

by 아름이

작년에도 이미 문제를 제기하며 싸워왔지만, 오늘 돌아온 고객센터의 기계적인 답변을 보고 다시 기록을 남깁니다. 원래 오늘은 저에게 쉬어가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플랫폼의 안일한 대응을 마주한 이상, 창작자 여러분께 이 실태를 공유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 전문가가 마주한 정체된 현실
​스푼 라디오에서 7년 4개월간 콘텐츠 전문가로 활동하며 마주한 현장과 달리, 지금의 플랫폼은 5년 전과 다를 바 없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전문가로서 직접 부딪히며 확인한 보안과 시스템의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2. 반복되는 기만과 직무유기
​시스템 오류를 지적해도 돌아온 것은 "3일 이내에 답변하겠다"는 무책임한 통보뿐입니다. 조회수 대비 완독자 0명이라는 데이터 오류와 보안 위협은 '3일'이나 미뤄둘 사안이 아닙니다. 이는 실시간 피드백이 생명인 미디어 환경에서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3. 창작자의 권익을 위한 감시
​플랫폼의 안일한 태도가 저를 다시 깨웁니다. 창작자의 권리가 온전히 보호받을 때까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끝까지 감시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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