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20살의 고백 영상
안녕하세요, 아름 작가입니다. 오랜만에 제 과거 활동 영상의 한 장면을 찾았습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7년 4개월 전, 처음 마이크를 잡았던 순간의 기록입니다.
이 사진은 5년 전, 20살이었던 제가 장애인 BJ로 세상에 처음 나섰던 고백의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텅 빈 방 안, 마이크를 통해서만 제 존재를 증명하려 애썼던 저의 가장 솔직한 시작점입니다.
2. 막막함 속에서 시작된 7년의 기록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아름이라고 합니다."라는 짧은 인사는 당시 저에게 가장 큰 용기였습니다. 이 사진 속 막막했던 20살의 저로부터 제가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쓰는 힘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백 번의 실패와 절망 속에서도 기록했던 7년의 진심을 독자님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이 사진을 공유하는 이유는 제 글의 진정성을 믿고, 삶의 방향을 찾고 계신 독자님들께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저의 현재 이야기는 이곳, 브런치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저의 글에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