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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제자리로 왔어요.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기억을 되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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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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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
10년 간 회사 생활/ 7년 간 자영업자/ 코로나 이후 폐업/ 40대 / 두 아이의 아빠 / 신용 회복 2년 차 / 극복 에세이 / 슬기로운 신용 회복기/